냉동창고는 불보다 정전 한 번이 더 큰 손해를 내기도 해서, 노영규 대표는 냉동기 대수와 예비 전원, 온도 기록 장치가 있는지부터 묻습니다.
용인 냉동창고 안내
용인냉동창고화재보험은 남사읍을 중심으로 한 용인의 냉동·냉장창고가 단열 구조 화재와 냉동설비 사고, 보관 식품의 변질 손해를 함께 대비하도록 짜는 보험으로 요약됩니다. 남사읍의 남사물류터미널은 저온창고만 약 7.7만 평으로, 냉동·냉장창고 면적 1위로 보도된 곳입니다.
저온창고의 벽과 천장은 대부분 우레탄이나 스티로폼 계열 단열재를 채운 패널입니다. 차가운 공기를 가두는 데는 좋지만 불이 붙으면 속으로 타 들어가며 짙은 유독가스를 냅니다. 겉으로 불이 보일 때는 이미 벽 안쪽이 번진 경우가 많습니다.
2020년 7월 양지면 물류센터 화재는 합동 감식에서 지하 4층 냉동창고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저온 구역은 창문이 없고 구획이 막혀 있어 연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점을 설계 단계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불이 아니어도 손해는 납니다. 냉동기가 멈추거나 전기가 끊겨 온도가 올라가면 식품이나 의약품처럼 온도에 민감한 화물은 전부 폐기될 수 있습니다. 화재 담보만으로는 이런 사고가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어, 냉동·냉장 특약을 따로 검토합니다. 화주에게 받은 보관 온도 기준표도 함께 챙겨 두면 손해를 따질 때 기준이 됩니다.
2020.07 양지면 물류센터 화재가 지하 4층 냉동창고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6개 기관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서울신문)
주요 위험
우레탄 패널은 안쪽으로 불이 퍼져 진화가 늦고 건물 전체 손해로 커지기 쉽습니다.
냉동기 고장이나 정전으로 온도가 오르면 화물이 타지 않아도 폐기될 수 있습니다.
압축기와 제상 히터는 24시간 돌아가 전기 화재의 출발점이 되곤 합니다.
한전 정전이나 차단기 트립에 대비한 발전기가 없으면 손해가 몇 시간 만에 커집니다.
암모니아 설비는 누출 시 화물 오염과 주변 피해 책임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저온창고 화재는 준공 전후 보수 공사의 용접 불티에서 시작된 사례가 많습니다.
※ 실제 보장 여부와 한도, 면책 사항은 가입하는 상품의 약관과 창고 현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문 상담
남사읍 저온창고를 찾아가 단열 패널 두께와 재질, 냉동기실 위치, 예비 발전기, 온도 기록 방식을 직접 봅니다. 백암·양지 쪽 저온 구역이 있는 복합센터도 상담합니다.
꼭 확인할 점검 항목
고객 후기




※ 실제 계약고객과 나눈 카카오톡 상담과 후기 일부이며,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지역 상담 Q&A
기본 화재 담보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냉동·냉장 손해를 다루는 특약을 따로 넣어야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합니다.
거절이 기본은 아니지만 심사가 까다롭고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패널 종류, 스프링클러, 방화 구획을 정리해 여러 곳의 인수 조건을 비교합니다.
화물 단가가 높고 온도 기준이 엄격해 작은 이탈도 전량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주 계약의 보관 온도와 책임 조항에 맞춰 배상책임과 재고 금액을 함께 잡습니다.
공사 기간에는 용접 불티 같은 위험이 커지므로 공사업체의 보험 가입 여부와 작업 허가 절차를 먼저 확인합니다. 공사 중 사고가 내 창고 보험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미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