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는 창고 사이가 가깝고 공장과 창고가 섞인 구역이 많습니다. 노영규 대표는 내 창고보다 먼저 양옆 건물이 무엇을 보관하는지부터 묻습니다.
김포 안내
김포창고화재보험이란 김포 고촌물류단지와 양촌읍, 대포·학운산단 일대 창고가 화재로 입는 재고·시설 손해와 이웃 창고에 번진 불의 배상 문제를 함께 준비하는 보험입니다. 고촌물류단지는 서울·고양·부천까지 30분 안에 닿는 거리 덕분에 이커머스와 라스트마일 배송의 전진기지가 됐습니다.
고촌물류단지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894,454㎡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지금은 남은 땅이 거의 없어, 새 창고는 인천 서구 쪽으로 이어지는 대포·학운산단과 양촌읍으로 번져 가는 흐름입니다.
5,000평 이상 센터를 누가 쓰는지 보면 3PL 26.1%, 유통 25.1%, 이커머스 20.6%로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았습니다(2023). 남의 물건을 맡아 보관하는 3PL과 내 물건을 쌓아 두는 유통사가 섞여 있어, 같은 단지라도 필요한 보험의 모양이 창고마다 다릅니다.
2026년에는 김포에서 창고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운양동 화재는 공장과 창고가 밀집한 구역이라 대응 2단계까지 올라갔고 주변 업체 8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 창고에서 시작되지 않은 불도 내 재고를 태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2026.06 운양동 신발 보관창고에서 난 불로 대응 2단계가 발령됐고 약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70여 명이 대피했고 업체 8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경기일보, 한국일보)
2026.05 양촌읍 8층 물류센터 옥상에서 불이 나 쌓여 있던 종이상자 약 5톤이 탔습니다. (YTN)
주요 위험
창고와 공장이 붙은 구역에서는 이웃 불로 인한 내 손해와 내 불로 인한 이웃 손해를 모두 따집니다.
옥상이나 마당에 쌓아 둔 상자와 팔레트는 보험 목적물 범위에서 빠지기 쉬워 따로 확인합니다.
화주가 맡긴 물건은 내 재고가 아니어서 창고업자 배상책임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전동 지게차를 밤새 충전하는 구역은 전기 화재가 생기기 쉬워 위치와 관리 방법을 봅니다.
인력이 바뀌는 새벽 시간은 초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감지·경보 설비를 함께 점검합니다.
학운·대포 신축 창고는 준공 직후 설비 시험 기간이 있어 입주 시점과 보험 개시일을 맞춥니다.
※ 실제 보장 여부와 한도, 면책 사항은 가입하는 상품의 약관과 창고 현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문 상담
고촌 단지 안의 대형 센터부터 학운·대포산단, 양촌읍의 중소 창고까지 찾아갑니다. 양옆 건물과의 거리, 옥상과 마당 적치 상태를 현장에서 함께 봅니다.
꼭 확인할 점검 항목
고객 후기




※ 실제 계약고객과 나눈 카카오톡 상담과 후기 일부이며,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지역 상담 Q&A
내 창고화재보험으로 먼저 손해를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보험사가 불이 시작된 쪽에 구상을 검토하고, 내 보험이 없으면 상대방의 배상 능력에만 기대야 합니다.
화재보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맡은 물건이 불에 탔을 때 화주에게 지는 책임은 창고업자배상책임보험으로 따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관에서 정한 보관 장소에 옥상이 포함돼 있어야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건물 밖 적치물은 가입할 때 따로 알려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재지 변경을 보험사에 알리고 새 창고의 구조와 면적에 맞춰 다시 심사받아야 합니다. 이사 기간에는 두 창고에 재고가 나뉘므로 양쪽 모두 보장되는지 확인합니다.